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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반의 신발 (Shopping for Shoes)

    동물 가죽으로 만든 신발은 신지 않고 악덕기업에 반대서명을 하는 등
    자신이 살아가는 세상에 관심이 지대한 주인공 쉬반.
    그런 쉬반이 어느날부턴가 오로지 명품 신발에만 홀릭한 숀에게
    어쩐지 이상하게 관심이 간다.
    쉬반같이 볼품없는 신발을 신은 아이는 절대 쳐다보지도 않는 숀.
    그래도 쉬반은 인생에서 신발보다 더 의미있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숀에게 보여주겠노라 꿋꿋이 결심한다.
    과연 신발에 홀릭한 숀에게도
    가슴 설레는 사랑의 노래가 들려올까?
  • 우당탕탕, 할머니의 방

    3층으로 이사 온 아이들이 내는 소음을 참지 못하는 아래층 할머니는
    아이들을 구박하고 야단친다.
    반복되는 할머니의 꾸중에 활기차던 아이들도 점점 생기를 잃어가고,
    어느 날부터 너무나 조용해지자 할머니는 궁금해진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할머니는 귀가 커지는 이상한 병에 걸리고
    주치의가 기발한 치료법을 발견하게 되는데…
  • 춘하추동 오늘이

    사계절을 주관하는 선녀가 된 주인공 <오늘이>를 통하여,
    자연은 바로 인간사 그 자체임을 재고케함으로써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교훈적 모습으로 보여줌과 동시에 우리 옛 이야기의 탁월한 이야기
    구조 속에서 현대인의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빛을 잃어가는 휴머니즘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공유하고자 하는, 구전의 환상적 신화의 현재화를
    시도하고자 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 대지의 아이들

    거리를 지나치는 수많은 타인들. 서로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손길에 우리는
    친구가 되고 가족이 된다. 또 다른 만남을 찾는 나…
    어머니의 품에서 자유롭게 태어난 아이들은 도시 속에서 획일화되어 간다.
    인형처럼 길들여지는 아이들, 위험한 세계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려는 엄마,
    보호는 어느새 과잉 억압이 되고 아이들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끝없이 나가
    려고 한다. 대지에서 자유롭게 뛰고 싶은 아이들. 그 높이를…
  • 할아버지의 호주머니

    동심으로 가득한 여자아이의 모습은 우리 모두의 어린 시절이요,
    주름살 패인 할아버지의 모습은 우리 모두가 가야할 먼 훗날의 얼굴이다.
    누군가 그랬던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어린 아이가 되어간다" 고…
    마술벤치, 종이접기, 요술사탕 등 쉴 새 없이 이어지는 깜짝 놀랄 매직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