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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프에는 ‘흥겨운 웃음소리’가 있습니다.
장애어린이와 그 가족을 위한 문화 혜택이 비장애인과 다름없이 평등하고 다양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취지하에 각 장애의 특징을 연구하여 2003년 제1회 의정부예술의전당 개최를 시작으로 매해 가을 ‘장애어린이축제-극장으로 가는 길(이하, 장애축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0년부터는 국제 축제로의 성장을 위해 축제이름을 ‘국제장애어린이축제-극장으로 가는 길’로 변경하고 우리나라 장애어린이와 가족이 여러 환경적 요인으로 접하기 힘들었던 해외 유수공연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더베프에는 '흥겨운 웃음소리'가 있습니다.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주요한 목적사업인 축제
본 단체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더 베풀다’를 실천하기 위한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복지사업은 본 단체의 중요한 목적사업입니다.
특히, 장애축제는 매년 3,000여 명의 장애 비장애 어린이와 그 가족이 참가하여 경계를 허무는 평등한 축제의 미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예술단체와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축제
비영리단체의 열악한 재정조건에서도 축제가 가능했던 것은 우리나라의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이 뜻을 함께하여 매회 30여 개 의 공연,
체험, 전시, 놀이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채워온 덕분입니다. 많지 않은 공연비를 선뜻 후원금으로 쾌척하는 예술인들의 정성으로 우리는
다음 해 축제의 꿈을 꾸기 시작합니다.
50여 명의 자원활동가와 10여 명의 교육연극 전문가가 만드는 축제
1년 내내 준비하는 여타의 큰 축제와 다르게 장애축제는 3개월의 준비기간으로 만들어지는 축제입니다.
장애축제의 자원활동가는 10여 차례의 교육기간을 통해 자원활동가로서의 소양함양, 장애인식교육,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축제안내자로써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프로그램 진행자로서의 역할을 하며 축제의 가장 중요한 구성원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본 단체의
전속교사인 교육연극 전문가가 1년 동안 개발 활용해 온 프로그램을 장애축제에 맞게 업그레이드 시켜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채우고 있습니다.
동전부터 익명의 후원금으로 만들어지는 축제
서울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의 공적기금과 함께, 1년 내내 축제에 뜻을 함께 할 후원회를 모집하여 모인 자금으로 축제를 만듭니다.
2014년에는 ‘희망제작소 모금스쿨’에 선정되어 후원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더베프 어린이회원의 동전부터, 가난한 예술가들,
예술단체들, 관계자 지인들 등 수많은 정성으로 모아진 후원금은 축제를 채울 좋은 프로그램 초청에 고귀하게 쓰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