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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중학생들이 만드는 연극 ‘페르소나’,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무대 공유 (서울신문 외)
등록일2016-08-18
조회수1607

 

 
중학생들이 만드는 연극 ‘페르소나’,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무대 공유
 

▲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문화예술교육 더베프’는 오는 8월 20일 홍대 가톨릭청년회관 CY씨어터에서 관객 참여형 공연 ‘페르소나’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베프 제공.
최근 관객과 배우가 함께 무대를 완성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단순히 관람을 하는 입장에서 공연의 한 일원으로서 무대를 채워간다는 점과 이를 통해 좀 더 깊숙하게 공연에 빠져들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문화예술교육 더베프’는 오는 8월 20일 홍대 가톨릭청년회관 CY씨어터에서 관객 참여형 공연 ‘페르소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이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사업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공연 관계자는 17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생들은 지도교사인 연극 배우 3인과 함께 직접 대본을 구성해 만든 공연 ‘페르소나’의 전반적인 주제는 중학생들이 고민하는 사회적 역할과 그 역할 속에서 느껴지는 여러 감정”이라며 “이번 연극은 청소년들이 갖는 개인적, 사회적 문제를 객관화하고 공연화한다는 점, 더불어 관객들에게 이를 이해시키고 함께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시, 시, 퍼포먼스, 그림자극, 연주, 드라마 등의 여러 예술장치들과 결합해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탄생시킨 점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개인적, 사회적 문제를 객관화하고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관객들과 함께 이해하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한편 ‘페르소나’는 무료로 공연되며 전화,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Ⅰ기사일자 : 2016-08-17Ⅰ

 

 

 

 

 

 

 

 

중학생들이 직접 꾸미는 공연 '페르소나', 적극적인 관객 참여로 완성된다

20일 홍대 가톨릭청년회관 CY씨어터서 무료로 진행…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2016-08-17 11:45:54 송고
© News1

최근 관객 참여형 공연이 관객과 배우가 혼연일체가 된 무대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보다 친밀하게 배우와 소통함으로써 공연에 좀 더 빠져들 수 있다는 점과 직접 공연에 참여한 경험은 잊지 못할 새로운 추억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문화예술교육 더베프’는 오는 8월 20일 홍대 가톨릭청년회관 CY씨어터에서 관객 참여형 공연 '페르소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이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사업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에 참가한 중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통해 생겨나는 감정(질투, 상실, 기다림, 혼란, 갈등, 희열)을 표현해 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 동안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본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번 공연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생들이 고민하는 사회적 역할과 그 역할 속에서 느껴지는 여러 감정들을 중심으로 지도교사로 나선 연극배우 3인과 함께 대본을 구성했다.

전시, 시, 퍼포먼스, 그림자극, 연주, 드라마 등의 여러 예술장치들과 결합해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탄생시킨 점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개인적, 사회적 문제를 객관화하고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관객들과 함께 이해하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그러나 이번 공연 '페르소나'는 관객을 불편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관객 참여형 공연과는 사뭇 다르다. 관객들은 관객석에 편하게 앉아 감상하는 것이 아닌 무대로 분장실로 배우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이동하며 공간 전체에 퍼즐처럼 전시돼 있는 공연 조각들을 하나씩 맞춰가며 이해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견뎌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고는 닫혀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힘겹게 열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T.I.E.(Theatre In Education)라는 특별한 형식의 이번 공연은 관객이 공연 속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극 중 인물의 입장이 되어 함께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가면서 극이 이어질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공연 '페르소나'는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 할 수 있다.

 

 

 

 

 

 

 

 

 

 

 

 

 

청소년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 `페르소나`, 오는 20일 열려

입력시간 | 2016.08.17 12:33 | 박지혜 e뉴스 기자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문화예술교육 더베프’가 T.I.E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학생들이 연극 무대를 직접 꾸며보고 무대에 올라보는 T.I.E(Theatre In Education, 교육연극)는 사회적 역할 수행력, 자신감, 감수성, 사회와의 상호작용 등을 배양하고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탐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문화예술교육 더베프는 오는 8월 20일에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통해 중학생들과 함께 준비해 온 연극 ‘페르소나’를 홍대 가톨릭청년회관 CY씨어터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협력 하에 진행된다.

연극 ‘페르소나’는 질투, 상실, 기다림, 혼란, 갈등, 희열 등 중학생들이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통해 생겨나는 감정을 직접 보여준다. 이 연극을 위해 더베프는 지난 4월부터 5개월 간 전문 연극배우들의 지도 아래 중학생들과 함께 대본을 만들고 시, 드라마, 퍼포먼스, 그림자극 등 여러가지 예술 장치와 결합해 하나의 연극 무대를 꾸몄다.

 

 

 

관계자는 “‘페르소나’는 그냥 보기만 하는 연극이 아니다. 중학생들의 마음을 알고 소통하는 것을 목적인 만큼 관객들이 직접 참여해 연극을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과정이 곧 중학생들의 닫힌 마음을 여는 과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연극은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8월 20일 오후 4시와 7시30분 2회 진행한다.

한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사업으로 매주 토요일 아동·청소년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학교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더베프는 서울시 사회적기업으로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운영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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