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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시어터] 중학생이 직접 무대에서 펼치는 관객 참여형 공연 <페르소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등록일2016-08-12
조회수1335

 

 

 

 

 

 


 

 

청소년, 벗다! 가면을 벗다!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문화예술교육 더베프'는 8월 20일(토) 홍대 가톨릭청년회관 CY씨어터에서

중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통해 생겨나는 감정

-질투, 상실, 기다림, 혼란, 갈등, 희열-을 보여주는 관객 참여형 공연 <페르소나>를 선보입니다!

 

지난 4월부터 5개월 동안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중학생들이 고민하는 사회적 역할, 특히 역할 속에서 느껴지는

여러 감정들을 중심으로 하여 지도교사인 연극배우 3인이 함께, 문제를 도출해서 대본을 만들고

여러 예술 장치들(전시, 시, 퍼포먼스, 그림자극, 연주, 드라마)과 결합시켜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만들었습니다.

리고 이 작업은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개인적, 사회적 문제를 객관화하고 공연화 하는 것에서 한 단계 나아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관객들과 함께 이해하고 공유하고 결국은 소통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관객을 아주 불편하게 만드는 연극!

 

 

<페르소나>는 일반적인 공연과 달리 관객에게 그다지 예의바르지 않습니다.

관객은 관객석에 편히 앉아 감상하는 것이 아닌 무대로 분장실로 적극적으로 이동하며

공간 전체에 퍼즐처럼 전시돼 있는 공연조각들을 이해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견뎌야 합니다. 그

렇게 해야만 우리 아이들의 닫힌 마음을 힘겹게 열어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T.I.E.(Theatre In Education) 라는 특별한 형식을 취하는 이 공연은 관객이 공연 속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극 중 인물의 입장이 되어 보고, 함께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나갑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 공연은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됩니다.

(문의: 문화예술교육 더베프 02-2234-4036, thebefu1997@gmail.com)

 

 

*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사업으로, 주5일 수업제를 맞이하여 매주 토요일 아동·청소년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학교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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